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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상담을 받으면서 화를 내요 ㅠ

by kackgame 2022. 8. 7.

전화상담을 받으면서 화를 내요 ㅠ
오랜만에 상담전화가 와서 건강보험에 대해 문의했습니다.

1) 청구서가 어제 왔는데 갚을 이유가 없습니다.
그제서야 제가 구직활동을 하다가 잠시 다니던 회사가 보험을 들어준다는 사실을 알게 되었습니다. 빨리 끝내고 싶어서 부양가족으로 등록합니다.

그 사이에 직업이 있어서 보험을 들어야 한다고 하더군요 -> 아까 말했듯이 가입할 생각은 없습니다.
(월급을 받고 끝난다) 넣은 것 같아서 부양가족으로 넣고 싶었는데 서류를 안다고 생각했는데 올해 처음 해봤다.
서류 변경 여부를 문의하니 서류가 동일해서 있는 그대로 준비하고 바로 처리해 보려고 합니다. 내 수입에 대해 이야기하는 동안 거기에 없었습니다.
직접 방문하여 문의를 하실 경우에는 대화 중임을 강조하시기 바랍니다.

-> 여기서 소득 얘기가 필요할까요(컴퓨터에 나와도)??!!!

2) 다른 청구서에 이상한 금액이 청구되었고 내 이름이 방금 지불인으로 찍혔습니다.
그와 동시에 그냥 법으로 운을 따서 화를 내기도 해서 큰 소리로 말했는데 상대방이 자기 목소리가 불공평하다는 듯이 말했어요.
나쁜 뉘앙스로 말을 시작한 사람

당신은 정말 대답할 수 없습니다.
건강보험에 전화하면서 기분이 나빴던 적은 처음이다.

저도 녹음본이 있어서 홈페이지에 문의글을 남겨야겠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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